최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블랙핑크 월드 투어 중, '인간 샤넬' 제니가 1993년 샤넬 아카이브 룩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새깅 스타일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블랙 까멜리아 브로치 장식의 화이트 브라 톱과 샤넬 로고 브리프를 과감히 드러낸 로우라이즈 데님, 그리고 시크한 가죽 재킷을 매치해 힙한 무드를 극대화했죠. 원래 트위드 재킷과 코트가 매치되었던 1993 S/S 런웨이 룩을 파격적인 새깅 스타일로 변주하며, 시대를 초월하는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